'만취 음주운전' 김새론, 불구속 기소…동승자도 법정行
입력 2022. 12.19. 14:57:34

김새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재판에 넘겨졌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우영)는 지난 16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김새론을 불구속기소 했다.

당시 김새론의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새론은 지난 6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고 당시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달하는 약 0.2%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인해 신사동, 압구정 일대가 약 4시간 30분간 정전되며 인근 상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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