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치' 이민정,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신중하게 선택…따뜻한 메시지有"
- 입력 2022. 12.19. 16:31: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영화 '스위치' 이민정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민정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마대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정은 "결국 보고 울었다. 재밌는 것도 재밌는 거지만 가족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따뜻한 영화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민정은 '원더풀 라디오'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다. 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시간이 훌쩍 지났다. 찍었던 것은 재작년인데 영화같은 경우가 조금 더 신중했었던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영화를 좋아해서 '스위치'에서 많은 걸 전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많은 분들에게 울림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 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월 4일 개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