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 "'스위치', 재밌고 따뜻한 영화…소라게 다시 패러디"
- 입력 2022. 12.19. 16:52:0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권상우가 영화 '스위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권상우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스위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마대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권상우는 "드디어 관객 여러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저도 처음 봤는데 재밌고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시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함께한 오정세, 이민정 배우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저희가 느낀 즐거움을 똑같이 전달드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유행했던 소라게 짤을 다시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권상우는 "감독님이 넣어주셨다. 남들이 계속 따라할 바에 제가 다시 한 번 제대로 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 했다"며 "역할이 톱스타니까, 관객이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고 그런 에피소드로 재미 줄 수 있던 것 같아서 재밌게 찍었다"고 말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 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월 4일 개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