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리콜' 우주소녀 다영 "환승? 바람이나 마찬가지"
입력 2022. 12.19. 20:36:48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우주소녀 다영이 ‘환승이별’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인다.

19일 방송되는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환승이별’이라는 주제로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일일 리콜플레너로는 우주소녀 다영이 함께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녀는 4년 전 헤어진 X에게 이별을 리콜하면서 자신이 ‘환승이별’을 했음을 고백한다.

X와의 잦은 다툼으로 힘들 때 훅 들어온 전전 남자친구의 고백에 X와 헤어지고 바로 연애를 시작했다는 리콜녀. 리콜녀의 거침없는 ‘환승이별’ 고백에 지켜보던 리콜플래너들도 깜짝 놀란다. 성유리는 “’환승이별’이 연인과 헤어지자마자 새로운 연인을 만난다는 뜻 아니냐. 그런데 엄연히 말하면 바람은 아니지 않냐”라고 말문을 연다.

이에 우주소녀 다영은 “’환승이별’은 바람이나 마찬가지다. 바람의 수위를 낮춰주는 포장지다. 절대 용납 못 한다”라면서 단호한 입장을 전한다. 그리도 다영의 말에 공감하며 “리콜녀도 (바람을) ‘환승이별’이라고 포장을 한 것 같다”라고 덧붙인다.

성향 차이로 다툼이 잦았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X만큼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하는 리콜녀는 “내 실수로 오래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놓친 것 같다. 지금 만났다면 좋게 풀지 않았을까”라면서 뒤늦은 후회화 미안함을 전한다.

X와의 재회를 위해 감추고 싶을 법한 자신의 과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심으로 다가간 리콜녀의 이별 리콜에 X는 어떻게 응답할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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