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갑질 논란' 후 5개월 만에 LA서 전한 근황 [셀럽샷]
입력 2022. 12.20. 20:04:27

노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댄서 노제가 '갑질 논란' 이후 5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노제는 2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할리우드에 방문한 노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노제는 지난 7월 1건당 3000~5000만원 수준의 SNS 광고료를 받고도 업로드 일정을 지키지 않아 '광고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노제는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노제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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