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포맨' 김수로·강성진, 폭로전에 29년 우정 분열 위기? [Ce:스포]
- 입력 2022. 12.20. 23:1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명품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이 출격한다.
돌싱포맨
20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돌싱포맨')에는 29년 절친 김수로와 강성진이 서로를 향해 저지른 디스전을 해명한다.
과거 “김수로는 애드리브 하는 똥배우”, “강성진은 내가 놀아주는 애” 등 찐친美 넘치는 디스전을 펼친 두 사람은 ‘돌싱포맨’의 장난 섞인 추궁에 크게 당황하며 적극 해명에 나선 것. 하지만 ‘돌싱포맨’ 표 이간질에 김수로와 강성진은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치며 29년 우정에 금이 가는 위기를 맞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수로는 연극 무대 실수담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무대 도중 소품을 두고 와서 생긴 아찔한 실수는 물론, 상대 배우의 예상치 못한 기술에 단체 당황했던 이야기 등 상상을 초월한 실수담을 전했다.
한편, 강성진은 아내를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다며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성진은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며 의외의 사랑꾼 면모로 ‘돌싱포맨’의 질투를 폭발케 했다. 굴하지 않고 사랑꾼 면모를 보이는 강성진을 향해 ‘돌싱포맨’은 “여기 잘못 나온 것 같다”라며 역대급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돌싱포맨’과 김수로, 강성진은 ‘소원 돌림판 게임’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원을 적던 멤버들은 점점 더 세지는 소원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긴장하던 것도 잠시, ‘돌싱포맨’의 어처구니없는 소원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