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캐럴', 안방극장서 본다…VOD 서비스 오픈
- 입력 2022. 12.21. 10:06:4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이 바로 오늘 12월 21일(수)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크리스마스 캐럴'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크리스마스 캐럴’이 12월 21일(수)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한겨레문학상 수상자인 주원규 작가의 동명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야수’, ‘구해줘’ 등 걸출한 스릴러 작품을 탄생시킨 김성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큰 기대를 모았던 영화다. 이에 ‘크리스마스 캐럴’은 냉철하지만 뜨거운 김성수 감독 특유의 연출력으로 액션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끌어올리고 탄탄하게 짜인 원작의 재미를 극대화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단번에 충족시키며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충무로의 베테랑부터 눈부신 루키까지 모두 모인 캐스팅 조합은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배가하였다. 먼저 박진영은 잔혹한 폭력에 휘말린 쌍둥이 형제 ‘일우’와 ‘월우’를 맡아 대세 배우다운 표현력으로 완벽한 1인 2역을 보여준 데 이어 ‘일우’의 잔혹한 복수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그려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감행하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소년원의 상담교사 ‘조순우’ 역을 맡은 김영민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며 무게감을 더했다. 친구의 죽음에 대한 복수와 자신의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 ‘손환’의 복잡한 내면을 괴물 같은 연기력으로 완성시킨 김동휘, ‘일우’를 없애려는 소년원 일진 ‘문자훈’으로 분해 캐릭터의 악랄한 특성을 살린 연기로 긴장감을 더한 송건희, 폭력으로 소년원을 장악한 교정교사 ‘한희상’ 역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스크린을 압도한 허동원까지 빈틈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은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호평을 끌어내며 올겨울 가장 강렬한 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원작, 장르 대가의 뛰어난 연출, 그리고 믿음직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앙상블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액션 스릴러 ‘크리스마스 캐럴’은 IPTV(GENIE TV, SK B tv, LG U+tv), 홈초이스, U+모바일tv,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TVING, 쿠팡플레이, 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케이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