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첫방부터 활약…新 영웅 탄생
입력 2022. 12.21. 13:58:57

황영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새로운 트롯 스타의 탄생이다.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 황영웅이 첫방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새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참가자들의 첫 번째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황영웅은 6조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진미령의 '미운 사랑'을 선곡하여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대표단의 극찬과 함께 올인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영웅의 무대가 끝난 뒤 대표단 이석훈은 "황영웅 씨가 부른 노래에는 고음이 없다. 저음과 중저음으로 끝내는 노래"라며 "사실 이런 곡은 노래를 조금 잘해서는 표현할 수 있는 곡이 아니다. 정말 잘하는 사람이 해야 그 맛을 낼 수 있는 거다. 그 어려운 노래로 우리를 설득했다는 것은 굉장한 재능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적으로 설명드리자면 호흡조절을 굉장히 잘한다. 호흡의 양을 어느 때는 조금만 썼다가 어느 때는 70%를 썼다가 이런 식으로 한다. 본인이 감각적으로 알고 있는 거다. 이건 정말 대단한 재능"이라고 극찬한 뒤 "그리고 이 분이 고음을 못 해서 안 한 게 아니다. 이런 분이 더 잘할 거다. 그래서 다음이 더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윤일상은 "또 다른 영웅의 탄생"이라며 극찬했다. 설운도도 "영웅이라는 이름값을 한다. 곡 주고 싶다"라며 황영웅의 무대에 만족감을 표했다.

첫 방송부터 '또 다른 영웅의 탄생'을 예고한 황영웅. 본선에 진출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무대에 트롯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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