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이해' 유연석 "은행원役, 돈 세는 방법 실습도"
- 입력 2022. 12.21. 14:35: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유연석이 '사랑의 이해' 속 하상수 역을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들에 대해 밝혔다.
유연석
21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이 참석했다.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극 중 유연석은 KCU은행 영포 지점 3년차 계장이자 ‘상수’라는 이름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범함을 바라는 하상수 역을 맡았다.
이날 유연석은 "'슬의생'때는 의사로서 다정다감한 모습 보여드렸던 것 같고 '수리남'에서는 좀 다른 이미지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에 은행원이라는 직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보니 그 직업의 공간에 현장을 느껴보려고 했다. 돈 세는 방법이나 기구를 다루는 방법들을 실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엔 순하게 사랑한다든지 일방적인 사랑을 한다고 생각했으면 이번엔 좀 더 현실감이 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역경을 이겨내가면서 초월하는 사랑이라기보다는 현실을 맞대고 우리 모두가 고민하는 여러 가지 것들을 감내하면서 갈등하는 모습들을 그려냈던 것 같다. 전에 했던 멜로와 다를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랑의 이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