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정가람 "군 제대 후 첫 작품, 정종현과 교집합 커"
입력 2022. 12.21. 14:42:17

사랑의 이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가람이 '사랑의 이해' 출연 이유를 전했다.

21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이 참석했다.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극 중 정가람은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정종현 역으로 분한다. 이날 정가람은 "원작 소설을 보면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저희 대본도 그렇고 꾸밈없이 현실적으로 연기하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군 제대 후 '사랑의 이해'를 첫 작품으로 선택한 정가람은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저와 정종현 역할에 교집합이 컸다. 비슷한 점이 많다"며 "뭔가 재밌게 나를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좋은 감독님과 배우들이 있어서 너무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랑의 이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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