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곽도원·김새론·신혜성→'마약' 돈스파이크, KBS 출연 정지
- 입력 2022. 12.21. 21:21: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곽도원, 김새론, 신화 신혜성과 작곡가 돈스파이크 등이 KBS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곽도원-김새론-신혜성
21일 KBS 측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김새론, 곽도원, 신혜성에게 한시적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다.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은 하정우, 돈스파이크, 비아이도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KBS는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위를 방송 출연 규제 대상을 정하고 있다. 법적 처분을 받았거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에 대해 경중에 따라 방송 출연 규제 조치를 내리고 있다.
김새론과 곽도원, 신혜성은 올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김새론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만취한 채 변압기,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곽도원은 지난 9월 25일 오전 4시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술집에서 애월읍 인근 교차로까지 약 11㎞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신혜성은 지난 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한 편의점 앞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2교까지 약 10km를 음주운전하고, 교량 위에서 차량을 세운 채 잠들었다가 경찰 출동에 의해 체포됐다.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작곡가 돈스파이크,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배우 하정우와 대마초 등 마약 투약 및 매수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도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