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민재 "손흥민 호통 장면, 억울하다"
입력 2022. 12.21. 21:55:49

'유퀴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축구선수 김민재가 억울함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게 되네?' 편으로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과 김민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민재 선수가 주심에게 항의하는 손흥민 선수한테 빨리 돌아가라고 호통을 쳐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랬더니 손흥민 선수가 또 돌아간다. 손흥민 선수가 형 아니냐"고 물었다.

김민재는 "4살 형이다. 상황이 이렇게 나와서 제가 흥민이 형한테 그냥 뭐라한 거 같은데"라며 "저희가 골킥 상황인데 심판한테 계속 붙어서 항의하더라. 이제 집중을 해야 되는데"라고 밝혔다.

그는 "너무 저렇게만 나왔다. 일부 팬들이 싸가지 없다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전했다.

김민재는 직접 그때의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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