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연예계 데뷔' 전다빈, '아바타2' 불법 촬영 논란 사과(종합)
- 입력 2022. 12.22. 11:32: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영화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전다빈
전다빈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영화가 끝난 후 관객분들이 퇴장하시는 상황이었는데 엔딩 크레딧 부분이라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좋은 작품이고 많은 분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을 뿐, 절대로 영화를 공들여 만드셨을 모든 분께 피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은 아니였어서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계기로 또 한 번 반성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히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다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아바타:물의 길' 관람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아바타2, 너무 재밌는데 멀미 났음"이라는 글을 남겼다.
문제는 영화관 스크린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것.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찍는 행위는 불법이다.
영상저작물법 제104조의 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은 '누구든지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영상저작물을 상영 중인 영화 상영관 등에서 저작재산권자의 허락 없이 녹화기기를 이용하여 녹화하거나 공중 송신하여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앞서 배우 김래원, 공현주, 정선아 등도 영화 상영 중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이엘파크와 전속 계약을 체결, 연예계 진출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엘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