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 측 "'불타는 트롯맨'과 경쟁? 1%라도 이기고 싶다"
- 입력 2022. 12.22. 12:14: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터트롯' 측이 경쟁 프로그램인 MBN '불타는 트롯맨'을 언급했다.
미스터트롯2
22일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상배 제작본부장, 전형주 PD, 장윤정, 붐, 장민호, 진성, 김연자가 참석했다.
이날 김상배 제작본부장은 "서혜진 사단이 제작하는 MBN '불타는 트롯맨'과 경쟁 구도가 이슈가 많이 됐다. 소감이 어떠냐"라는 질문에 "솔직히 부담이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기존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를 제작해 온 서혜진 PD는 MBN에서 새로운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은 1부 4.689%, 2부 8.322%(전국 유료가구 기준, 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불타는 트롯맨'과의 경쟁에 대해 김상배 제작본부장은 "서로 공정하게 경쟁해서 시청자들에게 서비스하고, 음악 산업 판도도 더 키우고 싶다. 서로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라도 이기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의 네 번째 프로젝트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