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벽, 40대女 강제추행 혐의 기소유예
입력 2022. 12.23. 13:41:14

이상벽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상벽이 4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 유예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3일 SBS 연예뉴스는 지난달 25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이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된 이상벽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이상벽은 지난 8월 29일 한 음식점에서 40대 여성의 옷 안으로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 혐의로 9월 피소됐다.

검찰은 "죄질이 가볍지 않으나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사건 보도 이후 이상벽은 "이미 법적으로 다 마무리가 된 사항"이라며 "기사화가 오히려 나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는 이상벽 측 입장을 확인하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이상벽은 기자 출신 방송인으로 KBS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등에서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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