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송은이 품 떠난 김신영, 금전 협박 피해→건강상 문제 '응원 물결'
입력 2022. 12.23. 15:53:55

김신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소속사와의 계약만료 소식에 이어 최근 지인으로부터 금전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미디어랩시소 측은 22일 "당사와 김신영 님은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미디어랩 시소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김신영 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며 "김신영 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랩시소는 김신영의 절친 송은이가 지난 2019년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신봉선, 안영미 등과 원년 멤버로 의리를 지켜온 김신영의 계약 만료 소식에 이적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쏠렸다.

소속사와의 결별 소식에 이어 같은 날 오후 김신영이 김신영이 지인으로부터 금전 협박을 당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날 오산경찰서는 김신영을 협박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돈을 목적으로 김신영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씨에게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해 지난 13일 A씨를 검찰에 넘겼다.

이에 김신영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자리를 비웠던 시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 11월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장기 휴가를 떠났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김신영의 김신영의 복귀 날짜가 A씨의 협박 혐의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기 하루 전과 겹친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신영이 휴가를 떠난 것이 해당 사건과 연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팬들의 걱정과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신영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정오의 희망곡' 녹화에도 불참, 오는 26일 복귀 예정이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1월 방송분까지 모두 녹화를 마친 상태로 방송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신영은 올해 故 송해 뒤를 이어 KBS1 '전국 노래자랑' 새 MC로 발탁돼 남다른 진행 실력으로 호평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뿐만 아니라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해 스크린까지 데뷔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김신영의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