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상철, 양다리 인정 "영숙 협박 NO, 전여친에 사죄" [전문]
입력 2022. 12.24. 11:40:03

나는 솔로 11기 상철-영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 11기 상철이 양다리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4일 상철은 자신의 SNS에 "영숙님에게 큰 상처를 준거에 대해서 깊게 반성하고 있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때 깨끗이 정리하고 만나는 게 당연한데 제가 그러지 못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11기 영숙에게 사과했다.

이어 "전 해명글에 4-5일 정도인 것을 써서 핑계를 댄 점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해명글에서 영숙님을 사과문 쓰라고 협박했다는 글도 사실이 아니다. 영숙님과 합의된 사실이었고 과정에서 유투버분과 오해가 생겨 일어난 일이니 이 일은 정정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숙님이 핸드폰을 들어가서 어플을 봤다는 사실도 정정드리자면, 저희가 제 핸드폰을 같이 보는 사이에 알림이 울렸던 것이니 영숙님 탓은 하지 않겠다"며 "파혼 후 전 여자친구분과 짧은 기간에 출연하게 되어 그분과 가족분들에게 충격을 드린 점 또한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상철은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영숙과 최종커플이 됐으나 방송 후 결별했다.

영숙이 결별 이유에 대해 "상철님 개인적으로 전 여자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방송에 나와 여자를 만날 상황이 아니라 판단했고 그걸로 피해 보기 싫어서 끝냈다. 이 일로 몇 달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고 밝히면서 상철이 출연 신청 한 달 전 파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이에 상철은 "촬영이 끝난 후 영숙님에게도 파혼 상처를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말했다"며 "관계는 정리됐지만 영숙님께서 인터넷을 통해 전 여자친구분과 관련된 것을 스스로 찾아냈다"고 반박했다.

다음은 11기 상철 SNS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11기 상철입니다.

먼저 앞서서 제가 영숙님에게 큰 상처를 준거에 대해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날 때 깨끗이 정리하고 만나는 게 당연한데 제가 그러지 못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에도 그런 일 때문에 상처받은 분들에게 깊이 사죄드립니다. 전 해명글에 4-5일 정도인 것을 써서 핑계를 댄 점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명글에서 영숙님을 사과문 쓰라고 협박했다는 글도 사실이 아닙니다. 영숙님과 합의된 사실이었고 과정에서 유투버분과 오해가 생겨 일어난 일이니 이 일은 정정하겠습니다.

또한, 영숙님이 핸드폰을 들어가서 어플을 봤다는 사실도 정정드리자면, 저희가 제 핸드폰을 같이 보는 사이에 알림이 울렸던 것이니 영숙님 탓은 하지 않겠습니다. 파혼 후 전 여자친구분과 짧은 기간에 출연하게 되어 그분과 가족분들에게 충격을 드린 점 또한 사죄드립니다. 출연자도 아닌 전여친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 점 죄송합니다.

만약 제가 저도 모르게 저의 안일한 행동으로 상처를 준 분들이 또 있다면 그 또한 사과드립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 드린 점 죄송하고, 앞으로는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영숙님에게 악플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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