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KBS 연예대상' 양세형·정태우·나인우, 신인상 수상
- 입력 2022. 12.24. 21:57: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양세형, 정태우, 나인우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양세형-정태우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활약한 양세형과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정태우가 리얼리티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먼저 양세형은 "KBS 연예 대상에 온 것도 처음이고 신인상 받는 것도 처음인데 오늘 20주년이라고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저도 다음 연도가 데뷔 20주년이다. 뭔가 더 의미 있는 상인 것 같다"며 함께한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태우는 "데뷔한 지 35년 됐는데 가족들 덕분에 연예대상 신인상을 다 받게 된다. 재미없는 나를 빛나게 해준 아내, 두 아들, 어머니에게 이 상을 받치도록 하겠다. 가족 같은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밝혔다.
쇼&버라이어티 신인상은 나인우에게 돌아갔다. 나인우는 "정말 감사드린다. KBS 20주년 축하드린다. 형들이 신인상은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상이라고 그랬다. 기회가 되면 받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주셨는데 받아서 영광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초심 잃지 않고 형들과 좋은 추억 만들면서 재미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선호 좋은 추억 만들어가면 좋겠다. 세윤이 형이 예능 초보인 저에게 많은 걸 알려주셨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사람 되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022 KBS 연예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