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S 연예대상' 이기광·이민혁, 올해의 DJ상 "축하 무대 아닌 수상 영광"
입력 2022. 12.24. 22:19:2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기광, 이민혁이 올해의 DJ상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올해의 DJ상은 '이기광의 가요광장'을 진행하고 있는 이기광에게 돌아갔다. 이기광은 "이 자리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DJ로서 여러분들을 만나 뵌 지는 9개월 밖에 안됐지만 더 잘하라는 의미로 큰 상을 주셔서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 DJ 이민혁은 "어려서부터 라디오를 너무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라디오DJ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는데 축하 무대가 아니라 수상자로 서있다는 게 꿈만 같고 영광스럽다. 이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들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청취자분들 사랑한다. 더욱 더 책임감 가지고 여러분의 밤을 책임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2 KBS 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는 '1박2일 시즌4'를 비롯해 '불후의 명곡' '개는 훌륭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살림하는 남자들' '전국노래자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이 이름을 올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2 K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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