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동물농장' 건강하개 장수→동물들의 근황 비하인드 [Ce:스포]
입력 2022. 12.25. 09:30:00

'TV 동물농장'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2022년 시청자들에게 희노애락을 선물했던 수많은 동물들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송년특집 '우리 동물과 함께 산다'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동물들의 이야기가 이번 주 시청자를 찾아간다.

25일 방송되는 KBS2 'TV동물농장' 1100회에서는 '더 건강하개 2편', '2022 송년특집' 편이 그려진다.

남다른 사연을 지니고 있다는 견공 '장수'를 만나러 간 제작진. 마당에 들어서자, 부부 사이에 귀여운 외모에 넘치는 애교를 지닌 웰시코기 '장수'가 자리잡고 있다. 앉은 자리에서 한참 동안 개인기를 선보이던 녀석이, 보호자 상근씨 의 부름에 한참만에 몸을 일으키는데, 녀석의 뒷다리가 힘없이 바닥에 축 늘어져 있다.

1년 전, 밭에서 일을 하던 부부 앞에 불쑥 모습을 드러냈다는 '장수'. 처음 만났을 때부터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했다는 '장수'는, 마치 절 키워 달라는 듯 부부를 따라 집 마당까지 들어왔다. 몇 해 전 불의의 사고로 반려견을 떠나보냈던 터라 입양이 망설여졌지만, 집 주변을 맴도는 녀석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녀석을 가족으로 받아들였고, 오래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름도 '장수'라고 지어줬다.

그렇게 상근 씨의 둘도 없는 껌딱지이자, 부부의 소중한 반려견이 된 '장수'. 상근 씨 옆에 늘 있고 싶어하는 '장수'가 안쓰러워 상근 씨는 손수레를 유모차 삼아 '장수'를 일터로 데리고 다니지만, 호전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장수'의 뒷다리. '장수'를 데리고 병원을 찾은 부부는 가슴 아픈 이야길 듣게 되는데…

반려동물 건강 지킴 프로젝트! 더 건강하개 두 번째 주인공 '장수'의 이야기가 이번 주 TV 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된다.

송년특집 '우리는 동물과 함께 산다!'

2022년 시청자들에게 행복과 감동,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 100여개의 사연들! 하마의 수중생활부터 백사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사파리 입성기, 그리고 동물농장 최초의 수리부엉이 드론 구조작전까지!! 말 그대로 산전, 수전, 공중전을 총망라했던 2022년을 총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낚싯대 하나 없이 맨몸으로 척척! 월척을 낚는 강태공 견공 보솜이와 마치 사람처럼 정확한 발음으로 야~~!를 외치던 빙댕이, 재활용 분리 수거는 기본이라는 천재 까치 기봉이, 문이란 문은 죄다 열고 나가는 희대의 탈출 고양이까지! 그야말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동물들이 대거 출연을 했었다.

한편 동물농장을 뜨겁게 달군 사랑꾼 동물들도 있었다. 길 위의 로맨티스트 봉식이와 아내 봉순이의 가슴 따뜻한 사연과 사랑에 눈이 멀어 도피 행각을 벌이던 부부 닭, 톱스타 저리 가라! 리트리버 덕선이가 산책만 나섰다하면 나타나는 극성 고양이 팬, 까망이와 베르의 사연까지. 구조 후 은경씨 부부와 함께 살게 됐던 까망이와 베르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사랑꾼 동물들 덕분에 설Ž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