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리 측 "25일 日 배우 마치다 케이타와 결혼"[공식입장]
입력 2022. 12.26. 08:06:12

현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현리가 일본 배우인 마치다 케이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6일 현리의 소속사 더 트루쓰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현리가 일본 배우인 마치다 케이타 씨와 25일 결혼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5년의 교제 끝에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현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현리는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도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양국 문화의 발전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 그리고 한국 작품으로 여러분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리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교포로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영화 ‘립반윙클의 신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영화 ‘스파이의 아내’, 애플TV+ ‘파친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받고 올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영화 ‘우연과 상상’ 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마치다 케이타는 극단 EXILE 단원 소속 배우로 2010년 데뷔했다. 드라마 '유성왜건', '스미카 스미레', '여자적 생활', '첫사랑 일기', '여고생의 낭비', '아리스 인 보더랜드', '슈퍼 리치', 영화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로 한국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 트루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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