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VS.] TXT·NCT127→뉴진스, 새해부터 뜨거운 컴백 열기
- 입력 2022. 12.26. 15:09: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2022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K-POP 스타들이 연이어 컴백 예고했다. 여성 솔로부터 그룹 유닛, 완전체까지 컴백 신호탄을 터트리며 열기를 고조시켰다. 각양각색 매력의 컴백 대전이 예상되며 2023년 새해, 가요계의 포문을 활짝 연다.
NCT127-투모로우바이투게더-뉴진스
먼저 새해 첫 주자는 뉴진스다. 뉴진스는 1월 2일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신보 'OMG'를 발매한다. 뉴진스만의 겨울 감성이 그대로 담긴 영상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멤버 하니가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뉴진스는 컴백에 앞서 '디토(Ditto)'를 선공개 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지니 일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데뷔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얻은 뉴진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입지를 굳히게 될지 주목된다.
다음은 아스트로 유닛 문빈&산하가 출격한다. 세 번째 미니 앨범 '인센스(INCENSE)'를 4일 발매하며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향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문빈&산하는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하는 치명적인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하이키와 아일리원이 바톤을 이어받는다. 하이키는 1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로즈 블러썸(Rose Blossom)'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은 누구나 한계에 직면하는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피어나려는 이들에게 바친다.
아일리원은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A DREAM OF ILY:1)'으로 돌아온다.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에 잊지 말아야 할 모든 이에게 전하는 아일리원의 마음이 담긴 이 곡에는 멤버들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담았다. 여기에 아일리원의 합창과 오케스트라 편곡이 더해져 큰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또한 정식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땡스 투...(Thanks to...)'로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다.
그룹 SF9과 몬스타엑스가 1월 9일 같은 날 컴백 대열에 합류하며 열기를 고조시킨다.
SF9은 이날 미니 12집 '더 피스 오브9(THE PIECE OF9)'을 발매한다. '더 피스 오브9'은 흩어진 조각(PIECE)을 퍼즐(Puzzle)처럼 모아 완전한 SF9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미스터리한 요원으로 변신한 일곱 명(재윤, 다원, 로운, 주호, 유태양, 휘영, 찬희)의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몬스타엑스 미니 12집 '리즌(REASO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를 비롯해 '데이드림(Daydream)', '춤사위 (Crescendo)', '론 레인저(LONE RANGER)', '디나이(Deny)', '괜찮아'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주헌, 형원, 아이엠 등 멤버들이 앨범 전반에 높은 참여를 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이후 8년째 지켜온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성찰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여러 관계 안에서 분명한 존재의 이유와 서로의 의미를 찾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월 27일 '이름의 장: TEMPTATION'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담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 각 앨범 내 수록곡들이 완결성 있는 서사로 연결되는 컨셉튜얼 스토리텔링 앨범을 선보여 온바. 신보로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인다.
NCT 127이 1월 30일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에이요(Ay-yo)'로 찾아온다. SM 측은 "정규 4집 리패키지 '이에요'는 동명의 타이틀 곡 '에이요'를 비롯해 신곡 3곡과 정규 4집에 수록된 12곡까지 총 15곡으로 구성돼 있다. 한층 풍성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SM 프로젝트 유닛 그룹 갓 더 비트와 가수 별의 컴백도 예고됐다.
갓 더 비트(GOT the beat)도 1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며 열기를 더한다. SM은 "갓 더 비트가 내년 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갓 더 비트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공개하는 프로젝트 '걸스 온 탑(Girls On Top(GOT))'의 첫 유닛이다. 보아, 소녀시대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 일곱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스텝 백(Step Back)'으로 성공적인 유닛 활동을 마친 갓 더 비트가 다시 모여 새해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가수 별 역시 1월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새 정규 앨범은 지난 2009년 발매한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 이후 14년 만이다.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그룹 마마돌(M.M.D)로 활약한 별이 원조 발라드 퀸으로서 보여줄 모습이 기대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