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송중기, 열애 인정 후 쏟아지는 목격담→재혼·임신설까지
- 입력 2022. 12.27. 16:00: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국인 여자친구와 1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혀 이틀째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송중기
26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송중기가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해외 일정에 여자친구를 대동하며 스태프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등 바쁜 와중에도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인정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종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목격담에 따르면 송중기는 최근 해외에서 열린 여자친구 사촌 결혼식에 참석했으며 지난 17일 골프선수 임성재 결혼식에도 여자친구와 함께 했다.
각종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여자친구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송중기 여자친구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송중기가 지난 9월 'APAN STAR AWARDS' 대상 수상 당시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 소중하게 생각해 준 우리 친구들까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케이티라는 이름을 언급한 바 있기 때문. 날라는 송중기의 반려견이고 마야와 안테스는 케이티의 반려견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빈센조' 방영 당시 송중기에게 영어와 이탈리어를 가르쳤다는 설이 제기돼 해당 추측에 힘을 실었다.
영국 국적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해 '써드 퍼슨' '나의 아버지' 'CCTV: 은밀한 시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영어 튜터로 일하고 있다.
송중기가 송혜교와 이혼 후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자연스레 재혼설도 불거졌다. 특히 영국인 여자친구가 귀국 당시 손에 다이아몬드를 끼고 있었으며 배를 손으로 살짝 가린 모습이 포착돼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열애 사실 외에 다른 내용은 확인이 불가하다. 양해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