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이정재·황동혁 감독, 금관문화훈장 영예
입력 2022. 12.27. 20:00:51

이정재, 황동혁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정재,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으로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는 훈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황동혁 감독에게 “고맙다”라고 말하며 오른쪽 어깨 위에서 왼쪽 가슴 아래로 훈장 정장을 걸어줬다. 이어 이정재에게도 “수고했다”라고 인사하며 훈장 정장과 부장을 차례로 달아줬다.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켰다.

극중 주인공 기훈 역을 맡아 열연한 이정재는 지난 9월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황동혁 감독은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게스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디자인상 등 6관왕에 올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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