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 사망…뒤늦게 알려진 비보
입력 2022. 12.27. 22:46:44

예학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모델 겸 배우 예학영이 사망했다.

예학영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예학영의 사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안양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차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들은 지인들은 슬픔 속 예학영을 떠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예학영은 2001년 서울 컬렉션을 통해 데뷔해 톱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시트콤 ‘논스톱4’를 시작으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해부학 교실’ 등에 출연했다.

장지는 경기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에 마련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예학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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