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 부회장, 美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 2년 연속 선정
입력 2022. 12.27. 23:29:42

이미경 부회장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2년 연속 ‘2022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대중 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주요 업적, 흥행 기여도, 수상 이력, 리더십 등을 고려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을 ‘2022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으로 선정한다.

이미경 부회장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세계에 알리는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미경 부회장은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헤어질 결심’, 2019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및 2020년 아카데미상 작품상 수상작 ‘기생충’ 등 여러 작품의 제작총괄을 맡았다. ‘헤어질 결심’은 제95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예비 후보에 올랐다.

이미경 부회장은 2020년부터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2022 국제 에미상’ 공로상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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