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지켜츄' 수익금 전액 기부 "성원 힘입어…음악업계에 도움"
입력 2022. 12.28. 22:46:25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27일 츄의 유튜브 채널 ‘지켜츄’ 공식 유튜브는 커뮤니티를 통해 "지우상점 물건 판매로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에 기부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츄꾸미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이나마 음악업계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기부증서의 기부자 이름에는 지켜츄-김지우가 적혀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 측은 "상기 기부자는 음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한국음악발전소에 기부해주셨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증서를 드립니다"라며 "기부해주신 금액은 원로 음악인과 신인 음악인들의 자립과 음악 활동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츄는 최근 스태프들에 갑질했다는 이유로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됐다. 이와 관련 츄는 갑질 의혹을 부인했으며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츄를 옹호하는 응원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에도 츄와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수익 정산 문제 등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지켜츄’ 유튜브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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