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스토킹 혐의' 40대女 불구속 기소
입력 2022. 12.29. 17:02:29

비-김태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갸수 겸 배우 비(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사는 집을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르고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창수)는 A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지난 27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 사이 이들 부부 자택을 찾아가 여러차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인 지난해 경범죄 통고를 받았으나 올해 2월 또다시 초인종을 눌렀다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월에는 부부가 이용하는 미용실까지 찾아가 스토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토킹 범죄 성립에 필요한 지속성과 반복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4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검찰이 재수사와 송치를 요구하자 보완 수사를 거쳐 9월 A씨를 검찰에 넘겼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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