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BC 연예대상' 박진주·코드쿤스트, 신인상 수상
입력 2022. 12.29. 21:44:29

'2022 MBC 연예대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진주, 가수 코드쿤스트가 예능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현무, 강민경, 이이경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예능 부문 신인상에는 '놀면 뭐하니?' 박진주와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호명됐다.

박진주는 "이런 큰 사건이 일어나도 담담하게 하려고 했는데 눈앞이 캄캄해졌다. 제 앞에 웃음을 위해서 평생 몸을 던져주신 대단한 선배님들이 있어서 떨린다"며 "이 상은 여기 대단한 선배님들 앞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하란 뜻으로 무겁게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생 연기만 해왔고 겁이 많고 그릇이 작은 녀석이라 새로운 걸 도전하는 걸 두려워 하는데, 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낭떠러지로 밀어준 유재석 선배님 감사하다. 느리지만 최선을 다해 웃음을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제 인생 계획에 없던 상이다. 받게 돼서 떨린다. 그리고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저는 제 위치를 잘 알기에 '나 혼자 산다' 가족들을 열심히 도와서 이 분들이 더 매력적이고 사랑 받을수록 있도록 하겠다"고 애정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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