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나혼자산다’ 팜유 원정대, 또 터졌다…최고 경신
입력 2022. 12.31. 08:30:42

'나혼자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22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나혼자산다’ 팜유 원정대가 시청률 최고를 경신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수도권 기준 9.7%를 기록,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3%(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았다. 29주 연속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박나래가 팜유 세미나 후유증으로 10년 만에 쌍커플이 풀렸다고 고백하고, 팜유즈가 세트로 부은 장면(23:51-53)’으로 11%를 기록했다.

‘나혼자산다’는 전현무의 한라산 등반을 시작으로 2022년 동안 여러 레전드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며 꽉 채운 웃음을 선물했다. 제작진과 무지개 회원들은 비양도 백패킹, 나래 미식회, 무도인 클럽, 팜유 회동, 무지개 대잔치 등 매회 레전드 에피소드를 완성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여기에 갓생 루틴, 소식좌, 식 집사 등 여러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며 싱글 라이프 트렌드를 리드했다.

덕분에 ‘나혼자산다’는 전현무가 고대하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쥔 것을 비롯해 올해의 예능인상(전현무, 박나래), 올해의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팜유즈), 우수상(키), 멀티 플레이어상(기안84), 인기상(이장우), 신인상(코드 쿤스트) 총 9관왕을 기록하며 MBC 간판 예능의 저력을 과시했다.

방송 말미에는 9관왕을 싹쓸이한 ‘연예대상 현장 in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과 전 회장 전현무의 대상 수상 다음날 아침 모습이 공개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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