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대상 수상 후 ‘그분’ 언급…열애 의혹에 “고마운 사람일 뿐” 해명
입력 2022. 12.31. 11:05:53

이종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022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배우 이종석이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애 의혹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빠르게 해명하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이종석은 지난 30일 개최된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받았다.

이종석은 “6년 전에 연기대상을 20대 때 받고 이번에 받게 됐다. 당시에는 이 상의 의미를 몰랐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연기를 하고, 장르적으로도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두려움이 많았다. 허나 촬영을 잘 끝낼 수 있도록 도와준 감독님을 비롯해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특히 “군 복무를 끝내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은 물론, 괴로움까지 가득했다. 그때 인간적인 좋은 방향성과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 있었다. 그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멋져줘서 고맙다. 내가 오랫동안 아주 많이 좋아했다. 존경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특정 인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를 보면서 ‘열심히 살 걸’이라는 생각을 더 했다. 앞으로 더 괜찮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종석의 ‘그분’ 언급에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31일 “개인적으로 고마웠던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며 “그분에 대한 배려를 해야 해서 직접적인 정보나 언급을 못 했던 것 뿐, 고마웠던 사람을 향한 인사였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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