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KBS 연기대상 참석한다…후크와 분쟁 중 첫 공식석상
입력 2022. 12.31. 18:23:38

이승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선다.

31일 소속사 휴먼메이드에 따르면 이승기는 이날 오후 열리는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다. 영화 스케줄로 인해 레드카펫 행사는 불참한다.

이승기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정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기상 후보에 올라 다른 경쟁자들과 수상 여부를 두고 겨룬다.

이승기와 후크의 갈등은 이승기가 지난 11월 15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후크에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는 취지의 내용 증명을 보내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승기 측은 2004년 데뷔 후 증빙된 것만 96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정산 받은 음원 수익은 0원이라고 주장하며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후크 측은 기지급 정산금 13억 원 등 이자 포함 54억 원을 이승기에게 지급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받은 돈을 전부 기부하고, 정확한 정산을 위한 법정 다툼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