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최종 매물 '아빠! 저기가? 하우스' 선택…이유는?
- 입력 2023. 01.02. 09:04: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 의뢰인이 복팀의 '아빠! 저기가?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구해줘! 홈즈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연출:최행호,전재욱)에서는 의뢰인이 양 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복팀의 ‘아빠! 저기가? 하우스’를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홈즈’ 최초로 5남매 7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세 만기로 이사를 가야한다고 밝혔다. 지역은 남편 직장이 있는 서울역에서 대중교통으로 30~40분 이내의 서울 전 지역으로 인근에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있길 바랐다. 방은 3개 이상을 희망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도보 15분 이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원했다.
복팀에서는 배우 황보라와 양세찬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강서구 방화동의 ‘다둥이 다 드루와~’였다. 1995년 지어진 석조주택으로 리모델링을 마친 곳이었다. 2층과 3층에는 넓고 세련된 거실과 주방이 있었으며,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액자창 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넉넉한 사이즈의 방이 4개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으며, 옥상에서는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중구 중림동의 ‘아빠! 저기가? 하우스’였다. 서울역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남편의 ‘직주근접’ 매물로 도보 3분 거리에 충정로역이 있었다. 2001년 준공된 아파트지만 6년 전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거실의 창문으로 남산 서울타워와 서울스퀘어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정성호와 양세찬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성동구 성수동의 ‘1층집 다둥이들’이었다. 도보권에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주변에 대형마트는 물론 맛 집들이 즐비했다. 1999년 준공된 아파트로 2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1층 매물이었다. 채광 가득 거실은 폴딩 도어를 열면 널찍한 발코니가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광진구 광장동의 ‘초품단 (feat.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였다. 초등학교에서 도보 20걸음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2022년 올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채광가득 거실은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곳곳에 50여년 전 외벽을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넓은 주방과 다이닝 룸은 활용도가 높았으며, 계단을 따라 복층으로 올라가면 수납장으로 짜진 방들과 야외 베란다가 있었다.
세 번째 매물은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뷰를 위해~‘였다. 도보권에 용리단길, 대형마트, 한강공원이 있는 곳으로 남편의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25분 걸렸다. 1994년 준공된 아파트지만 2022년 올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널찍한 거실과 방에서는 한강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방 4개, 화장실 2개의 구조로 주방을 포함해 방들이 모두 넓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복팀은 ‘다둥이 다 드루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1층집 다둥이들’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양 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복팀의 ‘아빠! 저기가? 하우스’를 선택, 남편의 직장과 가까운 점 그리고 학교를 길 건너지 않고 다닐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팀의 새해 첫 대결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