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글로리’, 넷플릭스 韓 1위·전 세계 5위 랭크
- 입력 2023. 01.02. 09:51: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혜교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더 글로리'
2일 전 세계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는 ‘오늘의 전 세계 TOP 10 TV프로그램’에서 5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 차트에서 2위로 진입했고, 이틀 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히트 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며 ‘비밀의 숲’ ‘왓쳐(WATCHER)’ ‘해피니스’ 등으로 장르물 대가로 통한 안길호 감독이 만났다.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로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는 극중 동은 역으로 처음 장르물에 도전, 차갑고도 상처 가득한 얼굴을 보여줬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