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뇌공조' 정용화 "대사량 많아 걱정…차태현 출연에 확신"
- 입력 2023. 01.02. 14:28:2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두뇌공조' 정용화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
2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이진서, 배우 정용화, 차태현, 곽선영, 예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정용화는 "재밌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 여름부터 시작해서 겨울까지 촬영 중인데 더위와 추위를 이겨가며 촬영했어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해보지 못한 캐릭터여서 끌렸다.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대사량이 너무 많아서 걱정했다. 다 외올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저에 대한 도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런 걸 다 떠나서 해보고 싶기도 했다. 또 차태현 형님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확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뇌공조'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 오늘(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