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정 수어 시상으로 화제 모은 '코다', 오늘(2일) 편성 …줄거리는?
- 입력 2023. 01.02. 22:3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영화 '코다' 줄거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다'
MBC는 2일 오후 신년 특선영화로 '코다'를 편성했다.
'코다'(감독 션 헤이더)지난 2021년 8월 31일 개봉한 미국, 프랑스 영화로 배우 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윌시-필로, 트로이 코처, 다니엘 듀런트, 말리 매트린 등이 출연했다. 러닝 타임은 111분. 12세 관람가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코다'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색상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2021년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수상 발표할 때 청각장애인인 트로이 코처를 위해 미리 준비한 수어로 호명하고, 그가 수어로 수상소감을 전할 수 있도록 트로피를 대신 들어주는 등 배려로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다.
◆줄거리
24/7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가족을 세상과 연결하는 코다 '루비'는 짝사랑하는 '마일스'를 따라간 합창단에서 노래하는 기쁨과 숨겨진 재능을 알게 된다.
합창단 선생님의 도움으로 마일스와의 듀엣 콘서트와 버클리 음대 오디션의 기회까지 얻지만 자신 없이는 어려움을 겪게 될 가족과 노래를 향한 꿈 사이에서 루비는 망설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씨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