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김신영→아이브, 코로나19 재유행에 '활동 빨간불' (종합)
입력 2023. 01.04. 15:37:47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예계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연예계의 코로나19 확산은 연말부터 시작됐다. 먼저 지난달 27일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지만 양성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다음날 개그우먼 안영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이날 "안영미는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안영미는 다음날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참석하지 못해 전화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개그우먼 김신영도 확진 소식을 전했다. 김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결과지를 공개하며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며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이에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에 불참했다. DJ 김신영의 빈자리는 작곡가 정모가 채웠다. 다만 김신영이 MC를 맡고 있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내년 1월 방영분까지 모두 촬영을 마쳐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진은 새헤에도 계속되고 있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일 "안유진과 리즈, 이서는 경미한 인후통 증상을 보여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경미한 인후통 외에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다른 멤버들과 분리해 재택에서 회복 중이다. 안유진, 리즈, 이서를 제외한 멤버 전원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병원을 방문하여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였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이서는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서는 지난해 연말 각종 시상식 등 바쁜 일정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졸업식을 고대하고 있었던 찰나, 재유행이 시작된 코로나19 탓에 졸업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되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트와이스 다현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다현은 현재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 8575명이다. 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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