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행사' 이보영 "안하무인 욕망 충실한 캐릭터 재밌게 촬영"
- 입력 2023. 01.05. 14:17: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보영이 '대행사' 촬영 소회를 밝혔다.
이보영
5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창민 감독,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이 참석했다.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
극 중 이보영은 PT 성공률, TVCF 평가점수 등 광고계의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원탑’ 고아인으로 분했다. 이보영은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다. 이기기 위해선 결과만 보고 달려가는 인물이다. 초반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하무인하지만 틀린 말은 안 해서 딱히 반박할 수 없는 캐릭터다"라며 "이렇게까지 자기 욕망에 충실한 캐릭터가 있다는 게 너무 재밌어서 작품을 재밌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대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