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조성하 "욕망+인간미 있는役, 나 때문에 시청률 확보"
입력 2023. 01.05. 14:23:52

조성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성하가 최창수 역으로 시청률을 확보할 것이라 자신했다.

5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창민 감독,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이 참석했다.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

극 중 최창수 역을 연기한 조성하는 "어려서부터 일등을 놓치지 않고 살아왔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가장 에이스 대학교 경영학과를 일등으로 졸업한 이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본부장이라는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더 높은 곳을 향해가는 욕망을 지닌 인물이다. 능력치가 너무 높아서 인간미가 떨어지는 게 아닌가 하지만 후배들을 잘 챙긴다. 최창수 때문에 시청률이 확보되는구나 생각 드실 것"이라며 "오피스물 처음이고 최창수 역할 자체가 여태껏 안 해본 캐릭터다. 그런 부분들이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대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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