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방탄소년단 진, 선물 배송→신병교육 수료식 방문 자제"
입력 2023. 01.05. 16:35:22

방탄소년단 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측이 현재 군 복무 중인 진을 향한 선물 공세 자제를 당부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협조사항' 공지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신병교육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군사 훈련을 위한 공간"이라며 "팬 여러분의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진)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실 때에는 위버스 내 해시태그를 활용해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병교육 수료식에도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빅히트는 "지난 12월 팬 여러분의 따뜻한 배려와 응원 덕에 방탄소년단 진은 입대해 현재 성실히 신병교육을 받고 있다"라며 "신병교육 수료식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주시기 바라고 진을 향한 배웅과 격려는 마음으로만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맏형으로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연천에 있는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그는 5주간 신병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