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7번방의 선물…‘투 하트’, 기획 5년 만에 제작 착수
입력 2023. 01.06. 09:54:04

'투 하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투 하트’(감독 정유신)이 크랭크인했다.

‘투 하트’는 소아병동을 배경으로 시한부판정을 받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살리려는 두 아빠의 처절하면서도 애틋한 사투를 다룬 감동충만 가족영화.

일찌감치 영화계에서는 제2의 ‘7번방의 선물’이란 입소문과 함께 극찬 받았던 시나리오였지만 코로나 시국을 거치며 우여곡절 끝에 기획 5년 만에 제작에 착수하게 됐다.

2010년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던 영화 ‘하녀’의 제작사 미로비젼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지난해 영화 ‘강릉’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의 투자 제작 및 공동배급까지 진행하며 새로운 콘텐츠 강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미로비젼과 의기투합했다. 첫 메인 투자배급 작품으로 ‘투 하트’를 결정하며 더욱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투 하트’는 지난 2일 첫 크랭크인을 맞아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의 대박 흥행을 기리는 기념촬영과 의지를 확인했다. 현재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스튜디오보난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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