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1월 첫째 주 신작? 크리미널 마인드→애비 로드
입력 2023. 01.06. 13:05:00

디즈니+주간컬렉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디즈니+의 새해를 밝힐 레전드 신작들이 공개됐다.

6일 디즈니+ 측이 1월 첫째 주 주간 컬렉션을 선보였다.

◆크리미널 마인드: 에볼루션

전 세계를 강타한 레전드 범죄 스릴러 시리즈의 명작 '크리미널 마인드'가 다시금 부활해 우리의 곁을 찾는다. '크리미널 마인드: 에볼루션'은 2020년 시즌 15로 막을 내렸던 '크리미널 시리즈'를 잇는 이야기로, 시즌 16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특히 조 맨테냐, 페짓 브루스터 등 오리지널 출연진들이 다시금 출연하며 기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에 더욱 강력해진 사건과 진실을 쫓는 BAU의 치열한 수사과정이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네트워크를 추격하는 1 & 2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금 스트리밍 중.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

조금 더 색다른 구성의 범죄 스릴러를 원한다면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를 즐겨보자.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는 대만에서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4편의 옴니버스 드라마로 구성한 작품이다. 탈선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남편의 사고와 얽힌 보험 사기와 남편의 외도를 쫓는 이야기. 초등학교 주차장에서 살해된 딸의 사건을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의 이야기. 냉혹한 살인 청부업자와 숨겨진 속셈을 가지고 그를 인터뷰하는 기자의 이야기. 도망자 신세로 동생의 군부대의 숨어든 형, 우연히 발견한 정체모를 시체와 누명을 쓴 동생을 구하기 위한 사투.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는 실제로 일어났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놀라운 레전드급 실화 4편이 옴니버스 형태로 펼쳐지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대만의 청춘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 출연했던 송운화를 비롯해 봉소악, 부맹백 등이 출연한다. 지금 스트리밍 중.

◆애비 로드: 전설을 품은 스튜디오

당신이 알고 있는 레전드 음악들이 탄생한 곳 ‘애비 로드 스튜디오’. 90년대를 뒤흔든 음악들이 만들어지고, 유명한 뮤지션들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던 그곳에서 시작된 특별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디즈니+에 공개된다. ‘폴 매카트니’의 딸이자 사진 작가 ‘메리 매카트니’가 감독을 맡은 이 작품은 ‘폴 매카트니’를 비롯해 ‘엘튼 존’과 '스타워즈' 시리즈의 ‘존 윌리엄스’ 음악 감독 등 음악계의 레전드 뮤지션과 창작자들의 인터뷰와 함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 담긴 뜨거운 열정의 순간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1월 6일(금) 공개.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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