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타 스캔들' 유제원 감독 "전도연·정경호 케미, 깜짝 놀랐다"
- 입력 2023. 01.09. 14:41: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일타 스캔들' 유제원 감독이 전도연과 정경호의 케미스트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전도연 양희승 작가 유제원 감독 정경호
9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 배우 전도연, 정경호가 참석했다.
이날 유제원 감독은 남녀 주인공 전도연과 정경호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묻자 "깜짝 놀랐다. 두 인물이 성격도 다르고 세계관도 달라서 초반에 많이 싸운다. 계속 싸우는데 묘하게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둘이 싸우는 걸 지켜보는 게 재밌었다.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더라. 둘의 케미, 저는 굉장히 흡족스러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