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A씨, 불륜 의혹 "가정이 파탄났다"
입력 2023. 01.09. 15:06:37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이돌 출신 A씨의 불륜으로 가정이 파탄 났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40대 가장의 눈물.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 A씨의 사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보자 B씨는 "예전에는 톱스타였고 아이돌이었던 분이 아내에게 '보고 싶다', '술 마시자', '자주 보자'라고 계속 카톡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도 매일 하고 술을 마시고 자기 집에도 데리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물어보니까 결혼 전에 잠깐 사귀었던 사이"라면서 "유부녀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계속 주기적으로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B씨는 가정이 다 파탄 났고, 아내가 친정으로 자녀를 데리고 가서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명 연예인 A씨는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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