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꼭두의 계절' 합류…김정현·임수향과 호흡 [공식]
입력 2023. 01.10. 12:38:25

김영웅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웅이 ‘꼭두의 계절’에 합류한다.

10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측은 김영웅이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꼭두의 계절’(극본 강이헌, 허준우/ 연출 백수찬, 김지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임수향)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극 중 김영웅은 ‘김필수’(최광일)의 그림자인 중식 역으로 분한다. 중식은 전과 14범의 살인범으로, 전과자라는 꼬리표가 발목을 잡을 때 손 내밀어 준 김필수에게 화답하며 그의 궂은일을 도맡는 수족이 되었다. 한 사람의 해결사로 살아가는 인물인 만큼 그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 여러 복잡한 감정의 폭을 김영웅만의 연기 디테일을 담아 어떻게 풀어낼지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꼭두의 계절’은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K미디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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