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2' 감독 "시즌1보다 재미→액션 2배, 로맨스 끝장 본다"
입력 2023. 01.10. 14:19:32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원국 감독이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이하 '유세풍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원국 감독, 김민재, 김향기이 참석했다.

'유세풍2'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 시즌 2에서는 한양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박 감독은 "시즌1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너무 사랑해 주셔서 시즌2까지 선보일 수 있어서 이로 말로 할 수 없는 행복함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시즌 1보다 무조건 2배의 재미와 힐링, 액션이 있다. 4배정도의 로맨스도 포함돼있다. 끝장을 본다"며 "배경을 한양으로 옮기고 주로 궁권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다 보니까 배경은 더 넓게 확장됐고 캐릭터들의 사연은 더 깊게 풀어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세풍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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