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풍2' 김민재 "'♥김향기'와 멜로 큰 변화, 완벽한 서사"
입력 2023. 01.10. 14:27:21

김민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재가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2에서 강렬한 로맨스를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10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이하 '유세풍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원국 감독, 김민재, 김향기이 참석했다.

'유세풍2'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 시즌 2에서는 한양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긴장되기도 하는데 기분이 좋다. 그만큼 자신 있게 재밌는 내용들을 들고 와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시즌1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재밌는 내용들과 따듯한 위로를 또 한 번 전해드릴 것"이라 자신했다.

이어 "시즌2에서는 외향적인 것보다 멜로에 중점을 두고 연기를 했다. 신병을 고치는 의사로서도 잘하지만 이면적인, 다른 멜로도 잘 하려고 중점을 뒀다"며 "시즌1에서는 표현을 많이 안 했고 그런 서사를 중점적으로 그리지 않았어서 시즌2에는 엄청난 큰 변화로 느껴지실 것 같다. 둘의 서사도 표현도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아주 달콤하다"고 귀띔했다.

'유세풍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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