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박해수 “통일본어 대사 어려워…올림픽 나가듯 준비”
입력 2023. 01.11. 17:22:51

'유령' 박해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해수가 역할을 위해 준비한 노력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이해영 감독,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참석했다.

박해수는 극중 신임 총독의 경호대장이자 함정의 설계자 카이토 역을 맡았다. 그는 “전체적으로 일본어 대사라 도전하기가 어려웠고, 무서웠다. 준비과정에서는 폐를 끼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 외형적으로 올림픽 준비하듯 최선을 다해, 일본어 선생님과 숙박하며 준비했다”면서 “감독님도 큰 자신감을 주셔서 현장에서 할 수 있었다. 많은 배우들이 초인적인 힘이 나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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