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 측 "병역 비리 의혹, 파악 중 …성실히 조사 임할 것" [전문]
- 입력 2023. 01.12. 17:04: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병역 면탈 비리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라비
12일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보도를 접한 후 당사는 면밀히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다"라며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추후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안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병역 면탈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이 서울 소재 한 대형병원 신경과 의사를 지정해 의뢰인에 소개한 뒤 진료 예약까지 대신 해줬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브로커 일당은 유명 아이돌 출신 래퍼도 자신들을 통해 신체등급 4급으로 병역을 감면받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아이돌 출신 래퍼는 라비로 지목됐다. 라비는 지난해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하고 같은해 10월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현재 라비는 건강상의 이유로 현역 입대가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다음은 그루블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루블린입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대해 공식입장 말씀드립니다.
먼저 보도를 접한 후 당사는 면밀히 관련 내용에 대해 파악 중입니다.
빠르게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지만, 관련 내용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후 본 건과 관련해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추후 정확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