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허위 뇌전증 진단?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
입력 2023. 01.13. 07:28:17

라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12일 방송된 SBS 'SBS 8뉴스'에 따르면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은 최근 라비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라비는 지난해 5월 '1박 2일'서 하차, 다섯 달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당시 SNS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합동수사팀은 라비가 뇌전증을 앓고 있다며 재검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신체 등급을 낮춰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검찰은 조만간 라비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라비 소속사 측은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기에 우선 상세 내용을 파악한 후 자세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현재 상세 내용을 파악 중에 있다"며 "언제든 성실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